감미료로 단맛을 낸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사람들의 2년 체중 감량 폭이 물을 마신 사람들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영국 리버풀대 심리학부 조앤 해럴드 교수와 리즈대 제이슨 핼퍼드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104주 뒤 다이어트 음료 집단은 평균 4.8kg, 물 집단은 평균 3.7kg 체중이 줄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1.1kg 차이가 났지만,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었습니다.집단104주 후 평균 체중 변화다이어트 음료4.8kg 감소물3.7kg 감소두 집단 차이1.1kg,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즉 이 연구는 다이어트 음료가 물보다 살을 더 빼 준다는 결과가 아닙니다. 체중 관리..
탈모 치료제 개발의 무게중심이 남은 모발을 지키는 진행 억제에서 모낭 기능을 되살리는 재생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모낭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거나 모발 성장주기를 조절하는 신약 후보물질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남성형 탈모 치료 시장에서는 1997년 피나스테리드가 미국에서 탈모 치료제로 허가받은 뒤 약 30년 동안 새로운 작용 방식의 신약이 사실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탈모 유발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와 모발 성장을 돕는 미녹시딜이 표준 치료제 역할을 해 왔습니다.기존 치료제작용 방식비고피나스테리드탈모 유발 호르몬(DHT) 생성 억제1997년 미국 탈모 치료제 허가두타스테리드탈모 유발 호르몬(DHT) 생성 억제허가 국가·시점은 참고자료에 없음미녹시딜모발 성장 촉진허..
샐러드 전문 식당 가맹점 수가 2023년보다 13% 늘었다는 카드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카드사가 약 63만 명의 카드결제 약 206만 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패스트푸드 가맹점은 15% 늘었습니다. 그동안 큰 폭으로 늘던 패스트푸드와 증가율 차이가 2%포인트에 그쳐, 샐러드 식당이 빠르게 뒤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업종가맹점 수 증가율(2023년 대비)샐러드 전문 식당13%패스트푸드15%샐러드 식당은 생채소나 과일을 주재료로 쓰는 곳입니다. 맛보다 건강을 우선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맹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샐러드 식당 손님 70%는 여성, 20대가 가장 많아샐러드 식당 이용자는 여성이 70%, 남성이 30%였습니다. 여성은 20대가, 남성은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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